오랫만에 쿠키를 구웠다
별로 맛이없게 구워졌다..
이번엔 설탕펜??을 구입한기념으로..눈알을 번들번들하게 표현하는데 중점을 뒀다
by 굴마이 | 2010/02/04 22:06 | 트랙백 | 덧글(7)
아..안네의 일기가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ㅇ                                                                                                                     ㅇ
ㅇ                                  전 세계의 출판사들은 각성하라!!!!!!!                                  ㅇ
ㅇ                           안네의 일기는 심각한 인권침해이다!!!!!!!!!!!!!!!!                          ㅇ
ㅇ            나치의 만행을 고발하고 역사의 비극을 되풀이하지 않도록 장려하는              ㅇ
ㅇ                                           시대적 의미는 분명하나                                          ㅇ  
ㅇ                             그 역할은 다른 창작물로도 이미 충분할터                                ㅇ
ㅇ      굳이 한 소녀의 비밀일기를 전세계적으로 출판,공개하여 만인이 읽도록 하다니      ㅇ
ㅇ              안네 프랑크가 저세상에서 땅을 치고 하이킥을 날릴 일이다!!!!!!!                 ㅇ
ㅇ      그 시대의 현실에 대한 서술 뿐 아니라 굉장히 프라이빗한 내용으로 채워져있는     ㅇ
ㅇ                         그야말로 한창 예민할 시기의 소녀의 일기인데                              ㅇ
ㅇ                       아무런 배려도 없이...본인의 허락도 안받은 작품을                          ㅇ
ㅇ                   죽은사람이라고 이런 정신적 폭력을 가해도 되는가!!!!!!!!                      ㅇ
ㅇ 참고로 나는 내 일기가 사후에 남들에게 널리 읽힌다고 생각하면 죽어도 죽은게 아니요ㅇ
ㅇ                 무덤에서 발뻗고 영면을 취하지도 못할것이다 그야말로 끔찍하다             ㅇ
ㅇ                                                                                                                     ㅇ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by 굴마이 | 2010/02/03 00:25 | 트랙백 | 덧글(4)
그리즐리

분노의 그리즐리
by 굴마이 | 2010/02/02 23:57 | 트랙백 | 덧글(3)
꼬마 니꼴라
이름표기가 바뀌었는지..요즘은 꼬마 니콜라 이지만
역시 옛날 이름들이 익숙하다. 니꼴라,알쎄스뜨,외드,아냥,끌로떼르,죠아심......근데 영화에는 맥스가 안나온다 ㅎㅎ
어린 시절 내 친구였던 애들이 이제는 아들뻘--;;로 스크린에서 뛰노는구만...
배우들이 정말 귀엽다 사랑스럽고 ㅋㅋ
by 굴마이 | 2010/02/02 22:34 | 트랙백 | 덧글(1)
아웃 오브 덕후


다음은 안노 히데아키가 정의내린 오타쿠의 부정적 특성이돠

<내성적이고 커뮤니케이션 부족, 쉽게 말해 다른사람과의 거리를 적절히 잡지 못 한다든지 자신의 정보량과 지식량이 주체성을 더받치고 있다든지, 집착이 엄청나다든지, 독선적이고 자기 보전을 위해 배타적이라든지, 대화가 일방적이어서자신의 이야기만 한다든지, 자의식이 지나쳐서 자신의 척도로밖에 사물을 판단하지 못 한다든지, 자아도취를 좋아한다든지, 동경하는 대상과 동일화되고 싶어한다든지, 공격받으면 약해지는 점 등등>


내 경우엔 이 단점들이 상당히 심했고.. 또 문제성을 절감하고 있었기 때문에 20대 시기의 대부분은 오타쿠에서 벗어나려고 발버둥쳐왔다....
물론 돌이켜보면 내가 오타쿠가 되었었기 때문에 10대 후반~ 20대 초반의 불안하고 힘든 시기를 넘길수 있었던 고마운 점도 있다. 마음속의 공허나 슬픔을 몰입과 환상으로 채울 수 있었으므로

여튼 천칭자리라서 그런지 균형이 안 맞는 삶은 잘못된거라 여기는 습성이 있어서
'일반인'그것도 '일반여자'가 되려고 얼마나 달려왔는가 ㅋㅋㅋ
 근데 정말 벗어나기 힘든것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많이 달라졌다고 생각하는데도 아직 내 안에는 그 기질이 그대로 있고 벗어낫다 생각하면 어느새 세상과 섞이지 못하는 내가 있다
그게 뭐 어쨌단 말인가 오타쿠면 어떻고 일반인이면 어떠리 아으 다롱디리 어긔야 어강됴리 

 그건 뭐 됐고
 졸업하는 김에 마음을 다잡아본다..

1 일단 어느새 몸에 배어버린 게으르게 그림그리는 습관->이것을 버려야겠다. 더이상 안이하게 편하게 그림을 대하지 말기,더 이상 그림이 내 자신일 수도 없는 일. 난 어른이고 프로가 되어야 하니까. 일단 겸손해지자
2 내 그림과 작업에서 객관성을 확보하자. 학교에서 만들었던 애니메이션들이 자기위안의 수준에서 아직 못 벗어나고있다는 점. 상처를 토해내는 것도 자기 굴 속에 틀어박혀 있는것도 그정도면 됐음. 이제는 나를 위한 작품이 아닌 세상을 위한 작품을 하자.
3.친구 100명 만들기-이건 뭐....암튼 나와 공통점이 없는 타인도 받아들이는 법 공부하기
4.피해의식, 루저정신, 자기연민 뿌리뽑기-> 좀 정신수양이나 극기훈련이 필요할지도..일단 운동이나 해야짐

 만세 만세 만만세 

by 굴마이 | 2010/02/01 01:28 | 트랙백 | 덧글(5)
겨울산
그리고나니 좀 일색이 느껴지는데..휴
아침에 관악산에 갔다왔는데~ 아직 등산하기엔 좀 춥네요 얼음도 있고..
by 굴마이 | 2010/01/23 19:40 | 트랙백 | 덧글(2)
기사 꼬라지하고는..


 포탈사이트 뉴스 저질인거야 어제오늘 일이 아니지만 보다보다 진짜 빡치네
 제대로 된 언론인들은 다 오프라인에 머무는지 뭔지
 별 유딩수준의 잡스런 가십기사는 귀엽게 봐준다쳐도
자극으로 시작해 자극으로 끝나는 말초적 기사(배너수익 때문이겠지)는 정말 수준을 의심케하며 
아무리 3류 언론사라도 포탈에 공개되는 기사화면에 선정적인 광고가 대책없이 뜨는건 아무런 법적규제가 없는겨?
 무엇보다
 팩트만 전달해야할 신문기사들이 정치적으로 교묘하게 방향잡아 내버린 결론들을 아무 비판의식없이 그대로 받아들여버리는게 우리 게으르고 순진한 네티즌들인데 어디보자..
 의도적으로 선택된 사실만의 나열->결과적으로 의도한 것만 보게 해 사람들의 생각에 심어버리는 방식이 얼마나 위험한것인지 또 헛똑똑이에 피끓는열정의 우리나라 아해들에게 굉장히 효과적임을 뭐 몇년간에 알게됐지만
 사실 내가 제일 경계하는건 인터넷 찌라시들이다. 게시판이나 커뮤니티에 떠돌아다니는 출처불명의 넷 찌라시들..네티즌들의 휘발성 감정에 호소하고 그들이 열심히 퍼날르게 만들지만..하지만 아무런 책임도 지지않는 정체불명의 무언가들.
그런데 왜 정식 언론사의 기사들마저 찌라시화 돼가냐 이거야
 기사는 사실만을 전달하고 그 사실에 근거해 객관적이고 이성적으로 판단하는건 보는이의 몫인데 그 당연한 권리가 어느새 퇴화되어버렸을까
 다 해주니까. 너무 편하게 생각마저도 판단마저도 
 언론뒤에 음모와 선동이 있었던건 역사이래로 한결같았지만 그것이 인터넷으로 넘어와선 점점 한층 저차원적인 양상을 띄는것같다
 제발 집단주의와 더럽게 얽혀버리는 일만 안생기길ㄷㄷ
 제각기 자유로운 잣대로 생각하고 판단하는줄 알겠지만 그것마저도 만들어진 사고방식이 아닐까 의심해봐야하지않을까
 너무 쉽게 타성에 젖는게 아닌지
 참 쉽고 간편하긴 하지.. 한번 슥 훑어보고 의도된 결론에 '공감' 하기만 하면 나도 이제 그 사안에 대해 아는것 좀 있고 의식있는 시민이 되어버리니 남 깔 권리도 당당하다   
 자유라면 자유지
 생각이라곤 쥐뿔도 안하면서 하는 척 하며 개떼같이 남을 심판하고 살 자유    
 주관적이고 감정적인 국민성은 이럴때는 불에 기름붓는격이라 
 인터넷 기사만 처음 접하며 자라온 세대는 어떻게 생각을 키울지 걱정되기도 하고
 그깟 개나소나 다볼수 잇는 인터넷 찌라시들 보면서 특권의식 느끼고 소속감이 한껏 고양되고 깨인 척 해봤자 하루하루 자기일만 성실하게 하며 살아가는 사람들보다 결코 우월하지 않은데 착각하고있는 사람들도 많고
 고삐풀린 네티즌들은 그렇다쳐도 이런 시대인만큼 제대로된 인터넷 기자들이 양성되어야할텐데 뭐가 이모양이여 
어떤기사는 보고있으면 이 작자들이 직업정신이 있기는한가 의문이든다
 저질도 이런저질이 없다
 자유가 아닌 방종이 아주 산으로 가는 대한민국 인터넷세상이로다 
 원래 미디어가 다 그렇다쳐도.. 왠지 인터넷은 그 속도와 자유도만큼 더 골치아프게 위험하지않을까 싶다

by 굴마이 | 2010/01/22 21:36 | 트랙백 | 덧글(0)
불타는집
by 굴마이 | 2010/01/19 17:10 | 트랙백 | 덧글(2)
왁푸
프랑스 애니메이션인데 감독이 저패니메이션 매니아라고 하구 오덕스럽지만 트랜디하고 호감형인 작화가 인상적이다 
뭔가 90후반~2000년대 일본향 인터넷 일러스트레이션계를 주름잡던 삘이 아닌가
미국이나 유럽쪽에서 시도되는 일본애니와의 대놓고 혼합?에 잘나온 작품은 없었다고 생각하지만(그래도 틴타이탄은 좋아함) 
카툰렌더링 플래시 기타 디지털 작업을 섞어 사용한듯하다 효율적인 제작방식을 매우 적절히 잘 사용한 듯하고..
역시 컷아웃 방식의 애니메이팅이 예쁜 퀄리티의 화면 만드는데는 제일인듯하다  
 이정도면 시대에 발맞춘 웰메이드긴 한데 역시 기계적인 동화작화는 거부감이 먼저 든다
(한장한장 그려내는 2d는 움직임에도 그 작품의 고유의 개성과 제작자의 느낌이 담겨있는데, 디지털의 기계적이고 지나치게 부드러운 동작연결은 아무리 호흡조절을 상큼하게 해줘도 식상하고 질림)
 그래서 3d 애니도 별로 좋아하지않았지만 이제는  더이상 뒤처질수 없어 나는 3d학원을 등록한다
늅늅


by 굴마이 | 2010/01/18 12:31 | 트랙백 | 덧글(2)
졸전포스터
홍대에서 합니다 심심한 분들은 보러오세요
제꺼는 Space radio 입니다
by 굴마이 | 2010/01/06 17:09 | 트랙백 | 덧글(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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